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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연구소

결정사 커플매니저의 역할

결정사 커플매니저의 역할

 

우리가 결정사(결혼정보회사)가 어떠한 곳인지 잘 모르는 분들이 계십니다.

사전적인 의미로는 결혼을 희망하는 사람에게 이성의 정보를 제공하고,

만남을 주선해준다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보통 회사별로 차이는 있으나, 가입비는 200-300선입니다.

더 저렴한 업체도 있고 더 비싼 업체도 있습니다.

가입비의 차이는 만남의 난이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만약 나는 C등급인데 A등급의 사람을 만날려면 더 비싼 가입비를 지급해야됩니다.

그렇지만 똑같은 C급을 만날려고 하면 저렴한 가입비로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럼 결정사에서 커플매니저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우선 커플매니저는 두가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상담을 하는 커플매니저와 만남 주선을 하는 커플매니저입니다.

 

요즘은 이 두가지를 같이하는 추세입니다.

매니저와 고객의 소통이 중요하죠.

그냥 나는 이러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가 아닌, 어떠한 사람을 만나고 싶고

나는 어떠한 성향이다가 필요합니다.

 

단순히 전화상으로 누굴 만나고 싶다면

통화하는 사람의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만날수 있다고 하는건

어불성설이죠.

 

그러니 결혼정보회사상담을 하실때 본인의 전부 보여주셔야됩니다.

사진도 봐야 어느 스타일인지 알수 있거든요.

 

본인 기준이 아닌 객관적인 기준이 필요합니다.

그건 결정사가 정하는 것이죠.

 

 

 

직장인들은 일과 집하면서 굉장히 바쁜생활을 보냅니다.

그러다보니 만남이 힘든게 사실이죠.

그래서 커플매니저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평일에는 근무를 하고 주말에는 소개팅을 하고

별도로 내가 따로 연락하고 하는게 아니라, 시간약속을 잡고

장소로 가서 만남을 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이 모든걸 커플매니저가 진행해드립니다.

 

 

결정사를 가입하실때 주의하실 점이 유선상으로 TM온 광고전화에 가입하지마세요.

어떠한 회사든 차이가 있을 순 있지만 수당이라는게 있습니다.

상대방에 떨어지는 돈이 클수록 서비스를 줄게 됩니다.

 

이글을 보고 계신 분이라면, 커플매니저와 상담이 필요하시면

하단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www.aamore.co.kr